안녕475 대표 사진

경기 화성 안녕동의 생활형 예술문화공간

안녕475

안녕475는 갤러리, 음악감상실, 카페, 공유공방이 한 건물에 모인 생활형 예술문화공간입니다. 전시를 보고, 음악을 듣고, 손으로 만드는 오감의 문화를 화성 안녕동의 일상 생활권에서 만납니다.

이음결 기획 전시 포스터

지금, 3F 갤러리에서

이음결 기획 전시 — 김다인, 김진희, 류승연

2026. 8. 25 – 9. 6

3F 갤러리

  • 전시
  • 정식 등록 갤러리
3층 갤러리 전시 전경
3층 갤러리 전시 전경

정식으로 등록된 화랑으로, 약 100여 평 전시공간과 50m가 넘는 전시 벽면을 갖춘 화성시 민간 갤러리 중 보기 드문 규모의 전시공간입니다. 회화·사진·공예·설치 등 개인전·단체전·기획전·지역작가전이 열립니다. 공간이 작품보다 앞서지 않도록 절제된 마감과 조명으로, 전시작품이 주인공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관람시간
11:00–21:00 ·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전시별 별도 안내 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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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 음악감상실

  • 하이엔드 오디오
  • 정기 감상회
  • 대관
음악감상실 — 층고 6m의 감상 홀과 리스닝 시스템
음악감상실 — 층고 6m의 감상 홀과 리스닝 시스템
감상 홀 후면 — 조정실 창과 라운지
감상 홀 후면 — 조정실 창과 라운지

약 30평, 층고 6m의 전문 음악감상 공간입니다. 건축 구조·내부 마감·채광·음향 설계를 하나로 계획해 '공간이 곧 악기'라는 생각으로 지었습니다. 클래식·재즈·국악·보컬·영화음악까지, 국내 정상급 수준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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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 디저트 39

  • 커피
  • 디저트
  • 공예 팝업
통창의 자연광이 드는 카페 좌석
통창의 자연광이 드는 카페 좌석
2층 주문 카운터
2층 주문 카운터

교류와 휴식의 열린 공간이자 안녕475 문화 동선의 시작점입니다. 2층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공예 팝업코너를 둘러보고, 음악감상실과 3층 갤러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주문한 음료는 3층 갤러리로 올라가 전시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
11:00–21:00 · 월요일 휴무
주문
2층 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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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 공유공방

  • 공예체험
  • 강의실
  • 작가 거점
  • 원데이 클래스
  • 기업 워크샵
  • 동아리 모임
1F 공유공방 사진
1F 공유공방 사진
1F 공유공방 사진

약 85평의 1층 전체를 쓰는 창작·교육 거점입니다. 강의실 두 곳에서 공예체험과 문화강좌가 열리고, 작가들이 강의를 준비하고 교류하는 활동 공간이기도 합니다. 민화,비누·향수·가죽·미술 등 만들기 체험은 작가 진행 또는 인솔교사 셀프 진행으로 운영합니다.

이용 안내
프로그램별 상이 · 사전 협의
체험 구성
민화 / 허브 / 도예 / 미술·드로잉 / 종이 / 비누 /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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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담긴 이야기

안녕475는 지어낸 이름이 아니라 이 공간이 선 자리에서 그대로 온 이름입니다.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바라보며 그 평안(安寧)을 빌던 동네 ‘안녕동’, 세자를 기리는 길 ‘세자로’, 그 475번길 — 주소가 곧 이름이 되었습니다. ‘안녕’은 평안이자 누구나 아는 따뜻한 인사말이어서, 이름을 부르는 순간 이미 환대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잘 오셨습니다.

우리의 생각

AI가 이미지도 소리도 글도 무한히 만들어내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AI가 만들 수 없는 것 — 진짜 벽에 걸린 그림, 진짜 음향이 채우는 방, 손끝에 닿는 흙과 채색, 얼굴을 맞대고 나누는 시간 — 은 오히려 더 귀해집니다. 안녕475는 그 진짜만으로 지어졌습니다. 기술은 뒤에서 돕고, 온기는 앞에서 흐릅니다. AI 시대에, 가장 사람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