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 갤러리

정식으로 등록된 화랑으로, 약 100여 평 전시공간과 50m가 넘는 전시 벽면을 갖춘 화성시 민간 갤러리 중 보기 드문 규모의 전시공간입니다. 회화·사진·공예·설치 등 개인전·단체전·기획전·지역작가전이 열립니다. 공간이 작품보다 앞서지 않도록 절제된 마감과 조명으로, 전시작품이 주인공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 관람시간
- 11:00–21:00 · 월요일 휴관
- 관람료
- 무료 (전시별 별도 안내 시 제외)


정식으로 등록된 화랑으로, 약 100여 평 전시공간과 50m가 넘는 전시 벽면을 갖춘 화성시 민간 갤러리 중 보기 드문 규모의 전시공간입니다. 회화·사진·공예·설치 등 개인전·단체전·기획전·지역작가전이 열립니다. 공간이 작품보다 앞서지 않도록 절제된 마감과 조명으로, 전시작품이 주인공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약 30평, 층고 6m의 전문 음악감상 공간입니다. 건축 구조·내부 마감·채광·음향 설계를 하나로 계획해 '공간이 곧 악기'라는 생각으로 지었습니다. 클래식·재즈·국악·보컬·영화음악까지, 국내 정상급 수준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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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와 휴식의 열린 공간이자 안녕475 문화 동선의 시작점입니다. 2층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공예 팝업코너를 둘러보고, 음악감상실과 3층 갤러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주문한 음료는 3층 갤러리로 올라가 전시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약 85평의 1층 전체를 쓰는 창작·교육 거점입니다. 강의실 두 곳에서 공예체험과 문화강좌가 열리고, 작가들이 강의를 준비하고 교류하는 활동 공간이기도 합니다. 민화,비누·향수·가죽·미술 등 만들기 체험은 작가 진행 또는 인솔교사 셀프 진행으로 운영합니다.
안녕475는 지어낸 이름이 아니라 이 공간이 선 자리에서 그대로 온 이름입니다.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바라보며 그 평안(安寧)을 빌던 동네 ‘안녕동’, 세자를 기리는 길 ‘세자로’, 그 475번길 — 주소가 곧 이름이 되었습니다. ‘안녕’은 평안이자 누구나 아는 따뜻한 인사말이어서, 이름을 부르는 순간 이미 환대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잘 오셨습니다.
AI가 이미지도 소리도 글도 무한히 만들어내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AI가 만들 수 없는 것 — 진짜 벽에 걸린 그림, 진짜 음향이 채우는 방, 손끝에 닿는 흙과 채색, 얼굴을 맞대고 나누는 시간 — 은 오히려 더 귀해집니다. 안녕475는 그 진짜만으로 지어졌습니다. 기술은 뒤에서 돕고, 온기는 앞에서 흐릅니다. AI 시대에, 가장 사람다운 공간.